열여덟의 순간 (사진=방송 영상 캡처)

열여덟의 순간 (사진=방송 영상 캡처)


옹성우가 신승호와 김향기의 모습을 보고 후회했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가 유수빈(김향기 분)과 마휘영(신승호 분)의 모습에 머뭇거렸던 것을 후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수빈은 모친과 다툰 후 가출을 했다. 이 사실을 안 최준우는 유수빈을 홀로 보낸 것에 후회하던 중 유수빈이 친구 문찬열(김가희 분)의 집에 있는 것을 알게 됐다.

최준우는 “뭐야, 유수빈. 진짜 가출?”라며 “집으로 가겠지? 밤길 혼자 다니면 안 되는데. 거기서 잘 수도 있지 않나”라고 혼잣말 하며 걱정했다. 머뭇거리던 최준우는 결국 늦은 밤 문찬열의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마휘영이 한발 앞서 유수빈을 데리러 왔고, 뒤늦게 온 최준우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됐다. 최준우는 “이 굼벵이야”라며 머뭇거렸던 것을 후회했다.

반면 유수빈은 마휘영에게 “최준우랑 무슨 일 있었어?”라고 물었고, 당황한 마휘영은 “최준우에 대해 선생님들이 물어보셨던 것이야”라고 거짓말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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