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싸이. / 제공=피네이션(PNATION)

가수 싸이. / 제공=피네이션(PNATION)

가수 싸이. / 제공=피네이션(PNATION)

가수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싸이는 지난 1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시작된 ‘2019 싸이 흠뻑쑈’에서 9집 신곡 ‘셀럽'(Celeb)과 ‘해피어'(Happier)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셀럽’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싸이와 함께 춤을 췄다.

싸이는 그간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여성 연예인을 ‘뮤즈’로 등장시켰다. 2012년 ‘강남스타일’에는 포미닛 출신 현아, 2013년 ‘젠틀맨'(GENTLEMAN)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2015년 ‘대디'(DADDY)에는 투애니원 출신 씨엘과 배우 하지원, 2017년 ‘뉴페이스'(New Face)에는 에이핑크 손나은이 등장했다.

싸이는 이날 공연 엔딩 무대에서 ‘셀럽’ 일부를 퍼포먼스로 선보이기도 했다.

‘해피어’에는 싱어송라이터 크러쉬가 피처링을 했다. 뮤저비디오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싸이는 공연 3시간 전 SNS에 또 다른 신곡 ‘에브리데이'(Everyday)를 공개했다.

싸이는 지난달 16일 전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의 해외 재력가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싸이는 수원 공연에 이어 19~20일 부산 사직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26~27일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 8월 3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9~11일 서울 잠실 보조경기장, 17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24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흠뻑쑈’를 펼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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