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강홍석./ 사진제공=씨제스

배우 강홍석./ 사진제공=씨제스

배우 강홍석./ 사진제공=씨제스

배우 강홍석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14일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강홍석의 등장을 예고했다.

강홍석은 이승에 존재하는 귀신들의 호텔 델루나와 저승을 잇는 사신 역을 맡았다. 새까만 택시를 통해 떠도는 영혼을 길거리에서 델루나로 이끌고 그곳을 떠나는 손님들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신비한 분위기의 캐릭터다.

언제나 검은 제복을 차려 입고 취생몽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신. 영혼의 인솔자인 그가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채로 속죄하기 위해 델루나에 머무르는 만월(이지은 분)을 저승으로 인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앞서 강홍석은 KBS2 ‘닥터 프리즈너’와 영화 ‘걸캅스’ 뿐만 아니라 얼마 전 폐막한 뮤지컬 ‘킹 아더’에서 각각 다른 악역으로 활약했다.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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