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틀트립’ 스틸./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스틸./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스틸./사진제공=KBS2

KBS2 ‘배틀트립’에 출연한 김원준과 홍경민이 아빠들의, 아빠들에 의한, 아빠들을 위한 가심비(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형태) 좋은 ‘전북 부안&고창’ 캠핑카 투어를 제안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미리 짜보는 여름 휴가-국내 편’을 주제로 김원준·홍경민과 우주소녀 보나·다영이 여행 설계자로 나섰다. 두 팀은 각각 전북 부안&고창과 강원도 고성 여행을 설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원준과 홍경민의 ‘아빠가 투어’가 공개된다.

본격적인 여행 설계에 앞서 김원준은 캠핑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이에 두 사람은 전라도 중에서도 캠퍼들이 손꼽는 캠핑 명소 중 한 곳인 고창과 변산반도 국립공원이 있는 부안으로 향했다. 여기에 “우리는 아이들과 가기 좋은, 가족을 이끌고 가기 좋은 여행 코스에 초점를 두죠”라는 홍경민의 제안에 따라 두 사람은 아빠가 설계하는 가족 여름휴가를 계획했다.

특히 김원준과 홍경민은 ‘캠핑은 힘들다’라는 인식을 깨는 가심비 절정의 캠핑으로 MC들의 고민을 타파했다. 여행기 공개에 앞서 두 사람은 “저희처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캠핑에 대한 모든 걱정을 한방에 해결해줄 수 있는 그런 캠핑을 소개해 드릴 겁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이 공개한 여행은 다름 아닌 캠핑카 투어였다. 캠핑카를 렌트한 두 사람은 부안과 고창으로 향해 캠핑으로만 즐길 수 있는 운치와 낭만을 만끽했다. 더욱이 모든 것이 완비 되어있는 캠핑카를 이용해 절정의 가심비를 추구하는 여행으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또한 김원준은 “이 방송이 나가고 나면 캠핑카가 굉장한 인기를 얻을 거다”라며 확신을 드러냈다고 해 캠핑카 투어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김원준과 홍경민은 감출 수 없는 아재미로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예고 없는 아재 개그를 투척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창피해 하지마”라고 90년대 아이돌 스타일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보는 재미를 더할 아재 두 사람의 아재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김원준과 홍경민은 아버지들이 가족을 위해 해주고 싶은 모든 것들이 담긴 여행을 설계했다. 가족과 함께 캠핑을 떠나고 싶은 로망을 고스란히 녹여낸 아빠들의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틀트립’은 오는 13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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