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호텔 CEO된 소감 밝혀
"삶은 마라톤, 계속 뛰다 보면 멀리 와 있어"
도끼, 돈 다발 투척 이어 호텔 CEO까지 '스웨그'
도끼 /사진=인스타그램

도끼 /사진=인스타그램

래퍼 도끼가 호텔 CEO가 된 소감을 밝혔다.

도끼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난 단지 부산에서 작은 외국인 학교에 다니던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작지만 크고 멋진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삶은 마라톤이다. 계속 뛰다 보면 멀리 와 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도끼가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부산의 호텔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도끼는 선글라스를 낀 채로 구조물에 기대 특유의 스웨그를 아낌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도끼는 앞서 지난 2월 16일 SNS를 통해 호텔 오픈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늘 오픈하는 부산 광안리 저의 부티크 호텔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호텔 내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호텔 내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광안리의 해변이 훤히 내다보이는 전경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도끼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룸서비스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도끼는 지난달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9 ILLIONAIRE X AMBITION TOUR)' 공연에서 객석을 향해 111만 원을 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도끼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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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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