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3' 케일럽 맥러플린 내한
엑소 수호, 카이와 'K팝' 체험
경복궁 투어, 광장시자 나들이에 "훌륭한 경험"
/사진=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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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3' 케일럽 맥러플이 엑소 수호, 카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1일 서울시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묘한 이야기3' 내한 컨퍼런스에서 케일럽 맥러플린은 "전날 진행된 경복궁 투어와 광장시장 나들이는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케일럽 맥러플린은 "경복궁 투어를 하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웠다"며 "역사의 장소에 직접 가 에너지를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복체험까지 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전날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함께한 엑소의 수호, 카이에게 고마움도 전했다.

케이럽 맥러플린은 "오늘 K팝 체험을 할 예정인데 '완전체' 경험이었다"며 "정말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엑소 수호, 카이가 정말 잘해준다"며 "더 기대가 된다"고 고마워했다.

'기묘한 이야기3' 케이럽 맥러플린은 K팝에 관심이 많은 인물로 꼽힌다. 지난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NCT 127의 북미 투어 콘서트에도 깜짝 방문했다.

케이럽 맥러플린이 케이튼 마타라조가 내한 소식과 함께 NCT127에게 인사를 건냈고, 해외 투어 일정이 있는 NCT 127이 같은 소속사 선배 EXO를 소개하면서 이번 만남까지 이어지게 됐다.

'기묘한 이야기'는 넷플릭스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 중 하나다. 미국 인디애나주 평화로운 시골마을 호킨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신기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전 시리즈는 제74회, 제75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제69회, 제70회 에미상에서 음향 편집상, 캐스팅상, 편집상 등 총 6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도 2017년 가장 많은 정주행 시리즈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1985년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1년 만에 폭풍 성장한 주인공들과 뒤집힌 세계의 더욱 커진 위협이 예고돼 있다. 오는 7월 4일 공개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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