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작은 필모의 아버지 된다" 고백
서수연♥이필모 '연애의 맛'으로 만나 지난 2월 결혼
서수연 이필모 임신 / 사진 = 서수연 SNS

서수연 이필모 임신 / 사진 = 서수연 SNS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결혼 4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월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20일 이필모는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뮤지컬 '그날들'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이필모는 "그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라며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디뎌,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필모는 김광석의 노래로 만들어진 화제의 뮤지컬 '그날들'에 청와대 경호원인 주인공 차정학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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