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커플. /사진제공=TV CHOSUN ‘연애의 맛’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커플. /사진제공=TV CHOSUN ‘연애의 맛’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커플. /사진제공=TV CHOSUN ‘연애의 맛’

“채은아…너가 진짜 좋아진 것 같아!”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오창석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이채은을 향해 목청 높여 사랑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4회분에서는 오창석·이채은 커플은 제작진 몰래 비밀데이트를 가졌다. 이후 이들은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해 단양으로 향했다.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기 전 계곡물에 발을 담근 두 사람은 수박을 먹으며 달달한 리액션을 펼쳤고, 미끄러운 계곡으로 인해 오창석이 이채은의 손을 잡아 자연스러운 스킨십도 이어졌다.

20일 방송될 ‘연애의 맛’ 5회분에서는 초고속 연애 진도로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는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본격적으로 패러글라이딩 데이트에 나선다. 두 사람은 용감무쌍 솔직한 커플답게 준비를 끝낸 후 망설임 없이 하늘로 뛰어들었다. 이때 하늘 위를 날던 오창석이 차마 이채은의 얼굴을 보고 할 수 없던, 설렘 가득한 마음을 끄집어냈다.

오창석이 서로의 의사를 전할 수 있는 마이크에 “이제부터 채은 씨가 아닌 채은아라고 부를 거야”라며 하늘에 대고 이채은의 이름을 목청껏 불렀다. 또한 “너가 진짜 좋아진 것 같다”며 현재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최화정, 박나래를 비롯해 패널들은 환호를 터트렸다. 김재중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다”라고 흥분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갑작스런 통신 장애로 인해 정작 오창석은 이채은의 대답을 듣지 못한 채 착륙했다. 과연 이채은이 오창석에게 어떤 대답을 건넸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착륙한 이채은 앞에 오창석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가 펼쳐졌다. 레드카펫이 깔리고 음악이 울려 퍼지는 이벤트는 이채은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만난 지 세 번 만에 말 놓기부터 고백, 깜짝 이벤트까지 ‘아아커플’의 달콤폭발 연애 스토리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정말 솔직한 오창석과 더 솔직한 이채은, ‘아아커플’이 쉴 틈 없는 초고속 연애 진도로 제작진마저 놀라게 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연애가 어떻게 전개 될지 제작진도 초미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애의 맛’ 시즌2 5회는 2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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