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신보라-박지선./ 사진=인스타그램
신보라-박지선./ 사진=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박지선이 신보라의 결혼을 축하했다.

박지선은 19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요즘 나에겐 좋은 일은 없고 개그우먼들이 결혼을 많이 한다”며 “이번주 토요일에 신보라 씨가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DJ 김영철은 “신보라 씨가 결혼하느냐”며 놀랐고, 박지선은 “보라 씨 미리 축하한다”고 말했다.

앞서 신보라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신보라는 “나의 작은 장점은 크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났다. 언제나 내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동갑내기 예비신랑은 나 스스로가 조금은 더 따뜻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그런 사람”이라며 “이 사람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정을 이루겠다. 미약한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달라”고 밝혔다.

신보라는 오는 22일 비연예인인 남자친구를 배려해 한 교회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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