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 6년 만의 솔로 정규...레강평은 잠시 잊어도 좋습니다

[연예팀] 스컬이 신보를 낸다.

콴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한국 레게의 자존심’ 래퍼 스컬이 새 정규 앨범 ‘SAJAH’를 발매하며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SAJAH’는 ’레게 강 같은 평화(이하 레강평)‘의 리더로 멤버 하하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온 그가 6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정규 앨범이다.

한국 레게 씬의 대표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그의 정규 앨범을 위해 많은 아티스트가 힘을 보태 주었다. 첫 번째 트랙인 ‘SAJAH’는 미국의 전설적 힙합 그룹 Fugees의 리더 Wyclef Jean이 샤라웃을 해주었고, 자메이카 레게 아티스트 Mighty Mystic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정규 앨범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타이틀곡 ‘YE YE YE YO‘에는 수퍼비가 참여하여 특유의 톡 쏘는 플로우로 귀를 사로잡았고 이 밖에도 ‘음유시인’ MC 스나이퍼, 레게 아티스트 킹콩, 대거즈 시절을 함께한 예솔 등 세대를 대표하는 참여진이 한 곳에 뭉쳤다.

총 11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진 이번 앨범은 레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레강평’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스컬만의 색을 담으려 노력했다.

한편, 래퍼 스컬의 새 정규 앨범 ’SAJAH’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사진제공: 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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