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방송인 전현무./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방송인 전현무./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방송인 전현무./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방송인 전현무가 지난 13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설레는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형은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현무는 “정지영씨가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던 시간이 있었다. 지금 이혜성 아나운서가 독보적이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보니까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는 생방송을 너무 많이 한다. 미친 사람들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청취자의 질문엔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밝혔다.

또 사내연애에 대한 질문에 “사내연애는 알려지는 순간 비극”이라며 “당사자만 빼고 다 안다. 티 내고 싶은 것 알지만 끝까지 비밀로 하라”고 조언했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는 매일 자정부터 2시까지 방송되는 심야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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