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튜더 / 사진 = 다니엘튜더 트위터

다니엘튜더 / 사진 = 다니엘튜더 트위터

방송인 곽정은과 열애설이 퍼진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니엘 튜더는 1982년 영국에서 출생한 인물로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정치학과 경제학, 철학을 전공했으며, 맨체스터 대학원 MBA 과정을 밟았다. 열애설이 난 곽정은과는 4살 차이로 알려졌다.

다니엘 튜더는 2002년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하며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 또한 그는 2017년 9월 1일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 청와대 자문위원으로 활동 하기도 했다.

현재 영국 대안 독립 언론 '바이라인'을 창업해 수석 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며 다니엘 튜더는 지난 1월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하기도 했다.
곽정은 / 사진 = 한경닷컴

곽정은 / 사진 = 한경닷컴

앞서 곽정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연하의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그는 JTBC ‘마녀사냥’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연예인으로 따지면 젊은 시절의 나훈아 씨처럼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간 까무잡잡하고 듬직하고 두꺼운 몸을 가진 건강해 보이는 남자가 좋다”며 “선이 곱고 다리가 얇은 스타일의 남자는 오히려 내가 남자처럼 보일 수 있어 피하게 되더라”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후 다니엘 튜더와 열애설이 제기됐으며 곽정은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확인이 불가하다"고 전했다.

한편, 곽정은은 올해 나이 42세로 지난 2008년 전남편과 결혼해 2009년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결혼하기 전 혼자 살았고 이혼 후에 다시 혼자 살게 됐다. 그 이후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고백했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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