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사진=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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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6년차를 맞은 그룹 위너가 멤버들간의 애정을 드러냈다.

위너는 7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청량함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는 커버와 또 다른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가상의 바캉스를 컨셉트로 한 화보를 위해 선명한 색상과 넉넉한 핏의 의상, 찰랑이는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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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승윤에게 이번 앨범 메인 프로듀싱을 하면서 가장 고민이 됐던 점은 뭐냐고 묻자 "사실 모든 아티스트가 새 앨범이 나올 때마다 기존 음악에서 잘 됐던 요소들을 계속 끌고 갈 것인가, 변화를 주고 도전을 할 것인가 하는 갈림길에서 고민한다"고 밝혔다.

이어 "위너도 항상 그 기로에 선다. 이번 타이틀 곡에서는 두 가지 노력을 모두 했다. 기존에 해오던 밝고 청량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가사의 주제는 '이별'로 잡은 것처럼, 위너의 색깔을 유지하되 이별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다르게 가보려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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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사실 안 보면 잊혀지는 건데, 오랜만에 왔어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을 때 제일 뭉클하다. 일방적으로 한쪽이 사랑을 준다기보단, 우린 서로 노력하는 편이다. 공백기 땐 최대한 콘텐츠도 많이 만들고 얼굴도 비추려고 노력하고, 팬들도 그걸 지지해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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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최근 뮤비 리액션을 찾아본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느새 위너 하면 '여름'이 떠오르게 된 것 같다. 새 앨범이 나오고 난 뒤 뮤비 리액션 영상 같은 걸 엄청 찾아봤다. 진짜 재밌더라. 물론 어쩌다 보니 여름스러운 곡들을 이어서 해오긴 했는데 그 정도일 줄 몰랐다. 많은 분이 위너의 곡에 대해 '여름이 왔다'거나 '킹 오브 써머'라는 표현을 쓰시더라. 신기하기도, 뿌듯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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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는 위너 멤버들이 언제 서로에게 힘이 되느냐는 질문에 "공감해줄 때? 마음이 ‘탁’하고 맞을 때다. 특히 사소한 것에서 맞을 때가 있다. 저게 맞고 이게 틀린 거고, 이런 의견들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다 똑같을 때 신기하고 또 힘이 된다"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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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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