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영미, '잔뜩 힘 준 포즈~'
방송인 안영미가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JTBC2 새 예능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송은이,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이 출연하는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은 화려했던 지난날을 잊고,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간 셀럽파이브가 분야별 장인들에게 직접 '원포인트레슨'을 사사받은 후 셀럽파이브의 한복판(센터)을 차지할 한 명을 뽑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4일 오후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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