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원, '롱드레스 손끝으로 살짝 잡고'

배우 김지원이 2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김의성, 조성하, 이도경, 박해준, 박병은 등이 출연하는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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