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쓴 주인공과 게임 클랜원들이 밝히는 진실
영화 '조작된 도시'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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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작된 도시'가 월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월요병을 달래줬다.

27일 오후 케이블TV OCN에서는 영화 '조작된 도시'를 편성했다.

'조작된 도시'는 '웰컴 투 동막골'의 연출가 박광현의 1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배우 지창욱의 단독 주연 데뷔 영화로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심은경, 안재홍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함께 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바탕으로 강도 높은 액션이 스크린에 그려진다.

'조작된 도시'(2017)는 게임 세계 속에서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이 PC방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찾아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되는 스토리다.
영화 '조작된 도시'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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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증거는 짜맞춘 듯 권유를 범인이라 지목하고 아무도 그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권유의 게임 멤버이자 초보 해커인 여울(심은경)은 이 모든 것이 단 3분 16초 동안, 누군가에 의해 완벽하게 조작되었음을 알게 된다.

특수효과 전문 데몰리션(안재홍)을 비롯 게임 멤버 모두 모여 자신들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사건의 실체를 추적해나가기 시작하고, 조작된 세상에 맞서기 위해 통쾌한 반격에 나선다.

한편, 조작된 도시'는 누적 관객수 251만 5510명을 기록했다.
영화 '조작된 도시'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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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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