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주차뺑소니 피해 사실 전해
경리 "주차뺑소니 당해, 꼭 잡히기를"
"블랙박스 영상 안 찍혀"
경리 주차뺑소니 피해 알려 /사진=한경DB

경리 주차뺑소니 피해 알려 /사진=한경DB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경리가 주차 뺑소니를 당했다고 밝혔다.

경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이 좋은 날 주차 뺑소니를 당했네. 내일 꼭 잡히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중요한 건 블랙박스에 영상이 1도 안 찍혀 있네"라고 덧붙여 물피도주를 당했으나 신고에 어려움이 있음을 알렸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도로 외' 장소에서 주·정차된 차량만 파손하고서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채 자리를 뜨는 물피도주 운전자에게 20만원 이하 범칙금이 적용된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지난 2월 24일 팬미팅을 끝으로 데뷔 9년 만에 해체했다. 나인뮤지스 해체 후 솔로로 활동 중인 경리는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스테이지K'에 출연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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