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그것' 스틸컷

사진 = 영화 '그것' 스틸컷

"마을에 '그것'이 나타나면 아이들은 어디로?"

25일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그것(It)'이 안방 극장을 찾아 소름을 유발했다.

‘그것’은 소설가 스티븐 킹 동명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살인과 실종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데리’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비가 오던 어느 날 종이배를 들고 나간 동생이 사라지자 형 빌은 ‘루저클럽’ 친구들과 함께 동생을 찾아나선다.

27년마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그것은 빨간 풍선을 든 삐에로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난다. 빌과 루저클럽 친구들은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그것’과 맞서 싸우기 시작하는데.

이 영화는 호러 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빌 스카스가드, 제이든 리버허 등이 출연했다. 우리나라의 정정훈 촬영 감독이 촬영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것'은 2017년 9월 국내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88만8836명을 기록했다.
사진 = 영화 '그것' 스틸컷

사진 = 영화 '그것' 스틸컷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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