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예정화, 결혼 언급에 화제
마동석, 칸 영화제서 "장가 내년에 갈 것"
소속사 "확정된 것 아냐, 좋은 만남 이어가는 중"
마동석, 예정화 /사진=한경DB

마동석, 예정화 /사진=한경DB

배우 마동석이 칸 영화제에서 내년 결혼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다.

마동석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악인전' 국내 취재진 오찬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마동석은 국내 취재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결혼 관련 질문을 받고 "장가는 내년에 갈 것이다. 원래 올해 가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안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김용화 감독이 아이 없이 두 사람만 좋게 지낼 거면 몰라도 아이를 낳을 거면 최대한 빨리 결혼하라고 했다"면서 "육아, 결혼 관련 조언은 김용화 감독이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현재 같은 소속사에 있는 모델 겸 트레이너인 예정화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은 마동석과 예정화가 내년 중에 결혼하는 게 아니냐며 큰 관심을 보였다.

그러자 마동석 소속사 측은 "칸 현지에서 기자 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라고 말씀드린 내용이다.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마동석과 예정화는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의 결혼이 확정되면 매체를 통해 공식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빅펀치이엔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펀치이엔티입니다.

마동석 배우의 결혼 기사와 관련된 문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관련 기사는 칸 현지에서 기자 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드린 내용으로,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현재 마동석씨는 예정화씨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사 배우에게 관심과 응원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확정한 것은 아니며, 확정이 되면 매체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알릴 것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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