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겟아웃' 스틸컷

영화 '겟아웃' 스틸컷

인종차별 문제를 공포 스릴러에 접목시킨 영화 ‘겟아웃’이 안방 극장을 찾았다.

19일(일) 16시 30분부터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겟아웃(Get Out)'이 방송됐다. 영화 '겟아웃'은 2017년 개봉한 조던 필 감독의 작품으로, 귀신이나 살인마 등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소름돋는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이들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다.

2018년 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등을 수상한 ‘겟아웃’은 최면이라는 이색적 소재를 활용해 인종차별에 대한 메시지와 그들이 느끼게 되는 공포감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한다.

'겟아웃'은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다니엘 칼루야, 앨리슨 윌리암스, 브래드리 휘트포드, 캐서린 키너, 릴렐 호워리, 케일럽 랜드리 존스, 마르쿠스 헨더슨, 베티 가브리엘 등이 출연했다.

영화 제작진은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블룸하우스가 <23 아이덴티티>, <인시디어스> 시리즈,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등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웰메이드 공포영화를 탄생시키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자타공인 호러 명가라고 전했다.

‘겟아웃’의 감독인 조던 필은 다양한 은유와 몽타주들을 활용해 올해 ‘어스’로 또 한 차례 새로운 공포를 사람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던필은 빼어난 영화감독이자 코미디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유명세를 떨쳤다.
영화 '겟아웃'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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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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