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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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SF 액션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시청자 무료함 달랬다

SF영화 '인디펜던스 데이'가 주말 안방 극장을 찾아 시청자들의 지루함을 달랬다.

오늘 19일(일) 13시 5분 EBS1에서 일요시네마에서는 '인디펜던스 데이(Independence Day)'가 방송됐다.

인디펜던스 데이는 1996년 7월 27일 개봉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윌 스미스, 빌 풀만, 제프 골드브럼, 매리 맥도넬, 주드 허쉬, 마가렛 콜린, 랜디 퀘이드, 로버트 로지아 주연의 영화로 네티즌 평점 8.12를 받은 SF액션영화다.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는 엄청난 파괴 속에서 살아남은 지구의 생존자들이 생존과 지구의 독립을 위해 힘을 합하고 거대한 괴 비행물체에 대항한다는 내용을 그렸다.

직경 550km, 달 크기의 4분의 1에 달하는 거대한 괴 비행물체가 나타나 지구의 주요 도시에 공격선을 배치하면서 거대한 태양을 가려 지구는 그 빛을 잃어간다. 숨막히는 공포가 세계의 주요도시를 엄습한다.

이 영화는 외계인들의 기술력에 압도적으로 몰리고 액션장면이 많아서 외계인과의 전쟁영화 느낌도 강하다.
'역대급 SF 액션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시청자 무료함 달랬다

'역대급 SF 액션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시청자 무료함 달랬다

주연을 맡은 윌 스미스(Will Smith)는 1968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DJ Jazzy Jeff & The Fresh Prince 1집 앨범 ‘Rock the House’로 데뷔한 가수이자 영화배우다.

수상경력으로 2015년 제19회 할리우드 영화상 시상식 남우주연상, 2009년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 이미지대상 인기배우상, 2008년 제17회 MTV영화제 최고의 남자배우상, 2008년 제10회 틴 초이스 어워드 남자배우상, 2008년 새턴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한편, 해당 작품은 개봉 당시 ‘팍스 아메리카나 선전 영화’라는 비판을 받았다. 외계인과 맞서 싸우는 건 미국의 영웅뿐이었기 때문. 이에 지난 2016년 개봉한 속편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에서는 전 세계인들이 힘을 합쳐 외계인을 물리치는 내용을 그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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