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예능 ‘배틀트립’./ 사진제공=KBS2

KBS2 예능 ‘배틀트립’./ 사진제공=KBS2

KBS2 예능 ‘배틀트립’./ 사진제공=KBS2

18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국내 섬 여행’을 주제로 노라조 조빈과 원흠이 출연한다.

같은 주제로 트와이스 다현·채영·쯔위가 여행 설계자로, 더보이즈 주학년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라조의 ‘니가 사는 그 섬 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조빈은 ‘울릉도에 가야하는 이유’의 1순위로 아름다운 해안 도로를 꼽았다. 조빈은 “쿠바의 말레콘 해안도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면서 “최근에는 울릉도를 한바퀴 도는 일주 도로가 개통돼서 아름다운 풍경을 한번에 다 볼 수 있다”고 했다.

노라조는 울릉도 일주 도로를 드라이브하며 해상 비경들을 섭렵해 눈길을 끌었다. 해상 3대 비경 중 하나로 꼽히는 코끼리바위의 장관에 원흠은 “동화 속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급기야 흥이 오른 조빈은 돌연 신명나는 트로트가락을 뽑아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어 울릉도 최고의 비경으로 꼽히는 관음도까지 방문하며 VCR을 지켜보는 MC들과 트와이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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