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에 눈물 글썽인 조병규, ‘나 혼자 사는’ 자취 5년 차 병규96

[연예팀] 조병규의 반전미가 금요일 밤을 웃겼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조병규가 출연해 그 혼자 사는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자취 5년 차”라고 밝힌 조병규는 첫 자취는 어떻게 시작했는지 묻는 질문에 “중학생 입시 과외로 용돈을 벌어 중고차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모았다. 이후 옥탑방에서 지금의 반지하 집으로 옮긴 그는 방송을 통해 조병규의 있는 그대로를 여과 없이 보여줘 대중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조병규는 집에서 직접 아침밥을 준비하다가 너저분한 빨래를 보고 빨래를 하는 등 의식의 흐름대로 집안일을 하는가 하면, 방대한 양의 빨래감을 건조대와 집안 곳곳에 걸어두는 모습 등으로 기안84-이시언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조병규는 왁싱하는 모습으로도 시선을 끌었다. 왁싱에 앞서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넋이 나간 표정부터 왁싱의 고통으로 눈물까지 글썽인 모습까지 안타까움과 폭소를 동시에 안기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배우 조병규는 최근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연기력 호평을 받았다. 6월에는 ’아스달 연대기’로 다시 대중과 만난다.(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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