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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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만지:새로운세계'가 주말 시청자 즐거움을 선사했다.

18일 오후 영화채널 OCN을 통해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Jumanji: Welcome to the Jungle)'가 방송됐다.

지난해 국내 개봉한 영화 '쥬만지:새로운 세계'는 제이크 캐스단 감독의 작품이다.

학교 창고를 청소하다가 낡은 '쥬만지' 비디오 게임을 발견한 네 명의 아이들. 게임 버튼을 누르는 순간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거대한 몸집의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드웨인 존슨 분)으로 변한 공부벌레 스펜서, 슈퍼 여전사 루비 라운드하우스(카렌 길런 분)가 된 운동신경 제로 마사, 저질체력의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바(케빈 하트 분)가 된 예비 풋볼선수 프리지, 중년의 지도 연구학 교수 셸리 오베론(잭 블랙 분)으로 변해버린 SNS 중독 퀸카 베서니까지.

게임 안에서 주어진 목숨의 기회는 단 세 번. 이들은 자신의 아바타가 가진 능력으로 게임 속 세계를 구해야만 현실로 다시 돌아 갈 수 있다.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 닉 조나스, 바비 카나베일, 미시 파일, 라이스 다비 등이 출연했다.

영화 제작진은 전편에서 보드 게임을 시작한 순간 게임 판에서 이제껏 본 적 없는 괴조류떼와 온갖 야생 동물들이 튀어나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면, 이번 작품은 쥬만지 비디오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주인공들이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불가능한 미션을 펼치는 어드벤처를 그려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쥬만지:새로운 세계'의 누적 관객수는 171만1270명이다.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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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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