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매주 화, 부모님께 15만 원씩 받는 날”
조병규, "쇼핑은 사치…선물 받은 옷 주로 입어"
'나 혼자 산다' 시청률 1위 '2부 11.3%' 기록
조병규 / 사진 =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조병규 / 사진 =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배우 조병규가 용돈 받는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조병규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병규는 오전 6시가 되기 전 햄버거 가게를 찾아 저렴한 메뉴를 주문했다. 남은 통장 잔액은 6447원.

조병규는 "사실 부모님께 용돈을 받고 산다. 근데 그게 용돈이라고 말하기는 그렇다. 제가 번 돈에서 부모님이 공급해주시는데, 그걸 용돈이라고 칭하시는데, 용돈이 아니라 제 돈이다. 지급액"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돈 관리를 못 하니까 매주 화요일마다 15만 원씩 주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적지 않느냐"고 질문했고, 조병규는 "그래서 간단하게 먹는다. 해시브라운도 1000원, 아메리카노도 1000원이다. 쇼핑은 사치다. 옷을 안 산다. 지금 입고 있는 옷도 다 5~6년 전 입은 옷이다. 팬분들이 보내주신 옷들을 많이 입는다"고 고백했다.

한편,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1부 9.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1.3%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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