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베리와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 시너지 ‘존 윅3’, 6월 국내 개봉

[연예팀] 할리 베리가 ‘존 윅3’에 합류한다.

역대 시리즈 사상 최고 수치인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하며 흥행의 서막을 알린 영화 ‘존 윅3: 파라벨룸(이하 존 윅3)’에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할리 베리가 합류해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존 윅3’는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 아름다운 미모, 영화 ‘캣우먼’에서 선보인 독보적인 액션 능력까지. 할리 베리는 이후 ‘몬스터 볼’을 통해 아프리칸 아메리칸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대중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영화 ‘007 어나더 데이’, ‘엑스맨’ 시리즈, ‘킹스맨: 골든 서클’ 등 여러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에 출연하며 자타공인 할리우드 최고 액션 퀸으로 자리매김한다.

이처럼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할리 베리가 ‘존 윅3’에 합류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할리 베리는 시리즈의 정점에서 선보일 새로운 캐릭터를 맡게 된 배경에 관해 “내가 ‘존 윅’의 1편과 2편을 봤기 때문”이라는 말로 시리즈의 열혈 팬임을 밝혔다. “그 작품들은 정말 훌륭했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이번 영화에서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찾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그 역할은 바로 나의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할리 베리는 룰을 어긴 대가로 전 세계 모든 킬러들의 목표가 된 ‘존 윅’의 옛 동료 ‘소피아’ 역을 맡았다. 기존 액션 영화와는 달리 리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구사하는 ‘존 윅3’를 위해 할리 베리는 유도, 주짓수, 쿵푸 등 각종 무술은 물론, 총기 사용법까지 완벽하게 섭렵했다. 뿐만 아니라, 강아지와 함께 전투를 벌이는 ‘소피아’ 캐릭터의 특성을 위해 동물을 길들이는 훈련까지 수행했다.

인생 캐릭터를 만났음을 직감한 할리 베리는 “내 연기 인생에 있어 가장 힘든 7개월이었다. 이렇게 열심히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할리 베리와 키아누 리브스가 만들어낼 폭발적인 시너지를 확인 가능한 영화 ‘존 윅3: 파라벨룸’은 6월26일 국내 개봉.(사진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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