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국내 팬미팅을 준비하는 ‘런닝맨’ 멤버들. /사진제공=SBS

국내 팬미팅을 준비하는 ‘런닝맨’ 멤버들. /사진제공=SBS

국내 팬미팅을 준비하는 ‘런닝맨’ 멤버들. /사진제공=SBS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이 국내 팬미팅의 ‘단체 댄스 무대’를 걸고 제작진과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9주년 특집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국내 팬미팅 ‘런닝구(9)’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그동안 ‘런닝맨’은 중국과 동남아권 등에서 큰 인기를 끌며 해외 팬미팅을 진행해왔지만, 대규모 국내 팬미팅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오는 7월, 9주년을 기념한 팬미팅이기에 더욱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런닝구 프로젝트’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그동안 국내에서 팬미팅을 하지 않아 아쉬웠다”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9주년 팬미팅은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이 합심해 9년간 꾸준히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멤버들은 제작진과의 대결 승패에 따라 팬미팅을 꾸밀 수 있다. 대결에서 질 경우, 멤버들은 아크로바틱 댄스, 얼반 댄스 등 고난이도 단체 댄스에 도전해야 한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제시한 고난이도 댄스 영상을 본 후 이를 피하기 위해 9년 간의 ‘의리’를 건 치열한 대결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멤버들을 경악케 한 기상천외 댄스들의 정체와 함께 런닝구 프로젝트의 서막은 오는 19일 오후 5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