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승현 기자 lsh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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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미라클’이라는 팬클럽 이름처럼 ‘기적’을 만들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오마이걸이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SSFWL)’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방송에서는 오마이걸이 당초 2위로 발표됐으나, 17일 자정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차트 집계 오류로 인해 순위가 잘못 방송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식적으로 5월 셋째 주 1위는 오마이걸이 됐다.

오마이걸 리더 효정은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를 통해 “믿어지지 않는다. 오마이걸이 3관왕이 된 이번 활동이 처음이다. 데뷔 때부터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서 지금의 행복이 왔다고 생각한다”며 “오마이걸의 ‘다섯 번째 계절’을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미라클! 정말 이름 그대로 ‘기적’같은 순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앞서 오마이걸은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 쇼’, MBC 뮤직 ‘쇼! 챔피언’에 이어서 Mnet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 3관왕을 차지했다.

오마이걸은 지난 8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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