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케일럽 맥러플린, NCT127 만남/사진제공=넷플릭스

케일럽 맥러플린, NCT127 만남/사진제공=넷플릭스

케일럽 맥러플린, NCT127 만남/사진제공=넷플릭스

그룹 NCT 127이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서 루카스 역을 맡은 배우 케일럽 맥러플린과 만났다.

넷플릭스는 오늘(17일) ‘기묘한 이야기’의 케일럽 맥러플린과 아이돌그룹 NCT 127의 깜짝만남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관계자에 따르면 케일럽 맥러플린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펼쳐진 NCT 127의 북미투어 공연 ‘네오시티 : 유에스에이-디 오리진'(NEO CITY : USA – The Origin)에 참석했다. 지난 4월 26일(미국 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에 “금요일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업로드된 케일럽 맥러플린과 NCT 127의 사진은 40만이 넘는 좋아요와 5,0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오늘(17일) 넷플릭스와 SMTOWN, NCT 127 공식 SNS와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사진 속 대기실을 방문하는 케일럽 맥러플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무대 의상 차림의 NCT 127은 케일럽 맥러플린의 깜짝 방문을 환호로 반겼다.

NCT 127의 멤버 쟈니는 “시즌 1에 비해 너 정말 많이 컸구나! 난 네가 어렸을 때 봤었는데”라며 ‘폭풍 성장’한 케일럽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날 케일럽은 처음으로 K팝 콘서트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NCT 127이 공식 SNS에 “언젠가 한국에서 다시 만나자”는 러브콜을 남긴 가운데 이들과 케일럽의 ‘기묘한’ 인연이 이후에도 어떤 식으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은 1년 후인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들을 다룬다. 오는 7월 4일 넷플릭스에서만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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