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3’ 방송 화면/사진제공=tvN

‘현지에서 먹힐까3’ 방송 화면/사진제공=tvN

‘현지에서 먹힐까3’ 방송 화면/사진제공=tvN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 신화 에릭이 ‘릭도그’를 탄생시켰다.

지난 16일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 복스푸드는 LA 대표 놀이공원 ‘식스플래그’에서 점심 장사를 시작했다. 에릭은 신 메뉴인 핫도그 담당을 맡아 활약했다.

이날 에릭은 새로운 메뉴인 한국식 핫도그를 팔기 위해 전날부터 직접 재료 준비에 나섰다. 에릭은 소시지를 물에 씻고 끓여 짠맛을 빼주는 것은 물론, 시행착오 끝에 반죽을 만들어내며 자신만의 레시피가 담긴 ‘릭도그’를 탄생시켰다.

다음날 본격적으로 푸드트럭 장사에 돌입한 에릭은 자신이 직접 만든 ‘릭도그’에 장인 정신을 발휘했다. 손님들에게 핫도그 주문을 바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초반 짜장면과 양념치킨에 밀려 주문이 들어오지 않는 듯했던 핫도그는 첫 주문을 시작으로 쉴 새 없이 주문이 몰아쳤다. 에릭은 밀려드는 주문에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모든 주문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핫도그 장인’으로 변신했다.

에릭의 ‘릭도그’를 본 이연복 셰프는 “반죽이 발효돼서 더 맛있겠다”라고 칭찬하며 에릭의 실력을 인정했다. 이연복 셰프의 칭찬 속에서 ‘에셰프’로 화려하게 변신한 에릭은 이날 준비한 메뉴 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현지인들의 극찬을 한 몸에 받았다.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 이연복 셰프의 문하생으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던 에릭이 ‘양파릭’ ‘만두릭’에 별명에 이어 에셰프로 ‘릭도그’까지 탄생시킨 가운데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능력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에릭이 출연하는 ‘현지에서 먹힐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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