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사진=옥택연 트위터

사진=옥택연 트위터

사진=옥택연 트위터

그룹 2PM이자 배우 옥택연이 자신의 전역을 자축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옥택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D-DAY! 아침부터 와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입영할 때엔 인사를 제대로 못 드리고 가서 한편으로는 아쉽고 또 죄송스러웠는데, 돌아올때나마 얼굴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게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2pm 택연”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옥택연이 소속사 사무실 앞에서 힘껏 뛰어오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같은 날 옥택연은 SNS에 군에서 받은 임명장, 표창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게시물에서 옥택연은 “고생했다 택연아!!”라며 스스로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겸 배우 옥택연.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겸 배우 옥택연.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겸 배우 옥택연. / 조준원 기자 wizard333@

2017년 9월 4일 입대해 약 20개월의 복무를 마친 옥택연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회관에서 전역식를 가졌다. 입대 당시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옥택연은 입대 후에도 모범 병사로 표창을 받으며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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