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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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사진제공=JTBC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의 곽정환 감독이 배우 이정재에 대해 “연기력뿐 아니라 모든 면이 훌륭한 배우”라고 극찬했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을 담는다.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 이정재는 더 큰 권력을 갖기 위해 국회로 들어간 수석 보좌관 장태준을 연기한다. 자신이 원하는 일엔 무섭게 돌진하는 인물이지만 부드럽고 유연한 미소 속에 깊은 속내와 더 높은 곳을 향한 야망을 숨기고 있다.

특히 장태준 역의 이정재에 대해 곽정환 감독은 “다른 배우는 상상이 안 될 정도로 장태준이란 인물에 딱 맞는 캐스팅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곽 감독은 “자타공인 한국의 탑배우 아닌가. 연기력도, 다른 모든 면도 모두 훌륭하다”라고 했다. 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그의 열정과 노력에 감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곽 감독은 “이정재 배우의 경우 촬영 분량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매 장면 공을 들여 열정적으로 임해주고 있다. 이렇게 뛰어난 배우와 오래, 길게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했다.

예비 시청자들이 무엇보다 기대하고 있는 것도 극의 중심을 이끌어갈 이정재를 안방극장을 통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모든 면이 뛰어난 능력으로 송희섭(김갑수) 의원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지만, 그가 숨기고 있는 더 높은 곳을 향한 야망 때문에 유발될 텐션, 의원실을 이끌고 있는 리더십과 카리스마, 때론 묵묵히, 때론 날카롭게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남자의 섹시함 등 배우 이정재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매력이 장태준이란 인물에 덧입혀져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가 관전포인트다.

‘보좌관’ 제작진은 “이정재의 다양한 매력이 보좌관 장태준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하고 있다. 클래스가 다른 연기로 인해 현장 스태프들 역시 숨죽이고 몰입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보좌관’은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 오는 6월 14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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