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애슐리./ 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애슐리./ 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애슐리./ 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애슐리가 블랙핑크 로제와의 인연은 교회 예배에서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레이디스코드의 컴백을 기념해 서울 신사동 마이라이브홀에서 가진 인터뷰 자리에서였다.

애슐리는 자신의 어머니를 최근 블랙핑크의 뉴욕 콘서트에 대신 보낼 정도로 친분이 있다고 한다. 두 아이돌이 처음 만난 것은 로제가 연습생이고, 애슐리가 혼자 교회를 다닐 때였다. 당시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던 애슐리는 힘들어서 교회에 다녔다고 한다.

애슐리는 “교회에서 예배 중에 우연찮게 로제 옆에 앉게 됐다. 예배 중간에 옆에 사람들과 인사하는 시간이 있었다. 친구할 수 있겠다 싶어 말을 건네보니 로제가 여섯 살 동생이었다. 로제도 그때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교포 티가 났다. 그날 예배 끝나고 밥 먹고 그 뒤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 가족들도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애슐리는 “어머니한테 블랙핑크 뉴욕 공연에 가서 로제랑 로제 부모님도 만나보라고 했다. 뭔가 뿌듯했다”고 웃으며 “나도 뉴욕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바랐다.

레이디스코드는 16일 약 2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오후 6시에 새 싱글 ‘FEEDBACK’을 발매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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