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른 새벽부터 옥택연을 보기 위해 기다린 팬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한 옥택연은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지만 2017년 9월 4일 자원입대해 약 20개월간 백마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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