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람 바람 바람'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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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영화가 좋다'에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018년 4월 5일 개봉된 '바람 바람 바람'은 이병헌 감독,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가 열연한 작품으로 관람객 평점 6.65, 네티즌 평점 6.13, 누적관객수 1,194,239명을 기록한 100분 분량의 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는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신하균),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꼬이는 상황을 그린 성인 영화다.

이 영화의 제작진은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철부지 어른들의 모습을 코믹하면서도 공감되도록 그려냈다고 전했다.

이 영화에 대해 이병헌 감독은 “톤 조절이 굉장히 중요한 영화였다. 좀처럼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영화”라고 강조했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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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을 맡은 이성민은 1968년에 태어난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남산의 부장들>, <뺑반>, <마약왕>, <목격자>, <공작>, <바람 바람 바람>, <리얼>, <보안관>, <검사외전>, <로봇, 소리>, <손님>, <빅매치>, <두근두근 내 인생>, <군도 민란의 시대>, <방황하는 칼날>, <변호인>, <마이 리틀 히어로>, <하울링>, <체포왕>, <부당거래>, <해결사>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주연을 맡은 신하균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해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나의 특별한 형제>, <극한직업>, <바람 바람 바람>, <7호실>, <악녀>, <올레>, <피리부는 사나이>, <순수의 시대>, <페스티발>, <퀴즈왕>, <카페 느와르>, <박쥐>, <더 게임>, <예의 없는 것들>, <박수칠 때 떠나라>, <웰컴 투 동막골>, <우리 형>, <화성으로 간 사나이>, <지구를 지켜라>, <서프라이즈>, <묻지마 패밀리>, <복수는 나의 것>, <킬러들의 수다>, <공동경비구역 JSA>, <기막힌 사내들>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MBC 연기대상 월화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4년 MBC 연기대상 남자 인기상, 2012년 제24회 한국PD대상 탤런트부문 출연자상, 2011년 KBS 연기대상 대상, 2011년 KBS 연기대상 네티즌상, 2011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외 다수가 있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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