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로스터 ‘빈스 아카데믹스’ 홍보모델 토니안 (사진=빈스 아카데믹스 제공)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 ‘빈스 아카데믹스’ 홍보모델 토니안 (사진=빈스 아카데믹스 제공)


엔터테이너는 물론 사업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토니안이 세계적으로도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로스터 사업에 참여, 홍보모델로 파트너쉽을 맺었다.

토니안은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다 언젠가부터 소소한 취미로 핸드 드립으로 직접 내려서 마시게 되었다. 원두에 따라 다른 맛과 향이 난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점점 다양한 원두를 찾다 보니 최근에는 스페셜티 커피를 내려 마시게 되었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행위 보다는 직접 원두를 갈아 낼 때, 손으로 전달되는 느낌과 소리, 핸드 드립으로 천천히 내려가는 커피를 보고 있으면 사실 아무 생각도 없어진다. 또 은은히 퍼지는 향으로 무언가 마음이 편해진다는 기분이 들었다.

머리 속이 복잡하거나 나른해지는 오후에 가끔씩 한잔 내려 마시면 기분도 좋아지고, 어떤 때는 커피 맛향 보다는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이런 여유로운 행위 그 자체가 더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우연히 지인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다 좋은 제안을 받게 되어, 흔쾌히 수락하였다” 고 밝혔다.

한편 빈스 아카데믹스는 스페셜티의 대명사인 최상급의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를 필두로 에티오피아, 케냐 등의 아프리카와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의 중남미 지역의 최상의 스페셜티 생두를 공급 받아 로스팅 전문가가 로스팅한 스페셜티 싱글 오리진 커피원두를 제공한다.

그리고 핫 플레이스인 마포구 연남동에 누구나 방문하면 시음용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페셜티 커피 테이스팅 룸’ 을 열어 스페셜티 커피를 알리고,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스페셜티 커피’는 전세계 커피 전문가 단체 스페셜티 커피 협회 SCA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가 정한 기준에 따라 커피를 평가하여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의 커피에 대하여 스페셜티 커피로 인정 받는다.

에티오피아, 케냐를 비롯한 아프리카와 콜롬비아, 파나마 등의 중남미 지역에서 이상적인 기후에서 재배되어 풍미와 맛이 독특하고 결점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이러한 풍미와 맛은 생산지의 토양의 특성을 반영다.

또한 기준에 따라 엄격히 분류되고 관리된다. 이러한 최고급의 생두 (Green Bean) 가 전문가의 손을 통해 로스팅 되었을 때 그 향미는 배가된다고 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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