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김혜은 / 사진제공=원앤원스타즈

배우 김혜은 / 사진제공=원앤원스타즈

배우 김혜은 / 사진제공=원앤원스타즈

배우 김혜은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룸’에 합류했다.

‘닥터룸’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일본의 작가 겸 의사 구사카베 요의 소설 ‘신의 손’이 원작이다.

김혜은은 강시영(이세영 분)과 강미래(정민아 분)의 엄마이자 30대에 최연소 마취과 교수, 40대에 최연소 마취과 과장 겸 수술실장 타이틀을 거머쥔 엘리트 의사 민태경 역을 맡았다. 태경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뛰어난 눈썰미의 소유자로 실력과 명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병원 이사장인 남편과 레지던트인 두 딸 시영, 미래와 남부러울 것 없이 지내오던 태경은 큰 위기를 겪으며 세상과 부딪히고 변모할 예정이다.

김혜은은 작년에 tvN ‘미스터 선샤인’부터 OCN ‘손 더 게스트’, tvN ‘남자친구’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작품 속 캐릭터의 개성을 끌어올려 작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던 김혜은이기에 ‘닥터룸’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닥터룸’은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