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재영 SNS

사진 = 진재영 SNS

배우 진재영이 저택 같은 집을 공개하면서 그의 남편 진정식 씨의 훈훈한 외모마저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는 유투버에 도전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은퇴 후 살고 싶은 집'이라는 주제로 제주도를 찾았다. 그가 가장 먼저 찾은 건 바로 배우 진재영과 그의 남편의 집이었다.

진재영의 집은 산방산이 보이는 서귀포 한적한 귤밭에 위치해 있었다. 귤 창고를 둘만의 러브하우스로 재탄생 시킨 저택과도 같은 모습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그의 집을 구경하며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와 관련 진재영은 "저는 지금 너무 좋다. 제주도 온 게 제일 잘한 일 같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의 집은 높은 천장과 탁 트인 일체형 내부가 돋보였다. 특히 욕실에서 이어지는 야외 수영장과 아름다운 산방산 뷰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 ‘아이비’로 데뷔한 뒤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드라마 ‘위기의 남자’,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캐릭터 연기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을 발표했다. 진재영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살, 진재영의 남편 진정식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이다.

한편 진재영은 부부는 현재 연 매출 200억에 이르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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