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캐스팅 물망
'구르미 그린 달빛' 김성윤 PD 3년 만에 신작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성공, '이태원 클라쓰' 이을까
박서준, 김성윤 PD/사진=한경DB

박서준, 김성윤 PD/사진=한경DB

'이태원 클라쓰'가 '구르미 그린 달빛' 김성윤 PD와 배우 박서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JTBC 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출연 제안을 받았다"며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태원 클라쓰'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요식업계 대기업 회장 아버지의 죽음 이후 온갖 고생 끝에 이태원에 가게를 차리게 되는 아들의 이야기다. 촌철살인 대사로 다음웹툰 주간 매출 1위에 등극하며 독자들 사이에서도 영상화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졌던 작품이다.

국내 4대 영화투자배급사 중 하나인 쇼박스가 처음으로 내놓는 드라마다. 여기에 시청률 20%를 넘기며 신드롬적인 인기를 모았던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김성윤 PD가 JTBC로 옮긴 후 3년 만에 연출을 맡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서준은 '이태원 클라쓰'의 주인공 박새로이 역을 제안받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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