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원더나인 전도염

그룹 원더나인 전도염

그룹 원더나인 전도염

그룹 원더나인 전도염이 방탄소년단 제이홉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원더나인이 17일 오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데뷔 앨범 ‘XIX’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원더나인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오디션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을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전도염, 정진성,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 등 9명의 멤버로 이뤄졌다.

이날 전도염은 ‘언더나인틴’ 방송 당시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출연해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건넸던 일화를 언급하며 “제이홉 선배님께서 도움을 주신 적이 있다. 평소에도 너무 좋아해서 그때 방문했을 때 많이 울 뻔했다. 끝나고도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홉 선배님이 매 무대를 진심으로 하면 보시는 분들도 감동을 받을 것이라고 조언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도염은 ‘이번에 방탄소년단이 컴백했는데 만나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매번 그랬듯 눈물을 흘릴 것 같다. 정말 감동적이다”고 대답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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