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아스트로 / 사진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룹 아스트로 / 사진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룹 아스트로 / 사진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룹 아스트로가 2019년 ‘고맙습니다, 선생님’제4회 전국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난 15일 아스트로(ASTRO)를 2019년 ‘고맙습니다, 선생님’제4회 전국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아스트로 멤버 전원이 참석했다.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아동 인성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6년 시작된 공모전은 지난 3년간 참여 학생이 355% 증가했으며, 그간 집계된 누적 편지 수는 약 20만 통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올 한해 15만 통의 편지를 접수받고, 이 중 20%의 어린이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아스트로는 ‘고맙습니다, 선생님’ 제4회 전국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의 홍보대사로 포스터와 홍보영상 촬영, 감사 댓글 캠페인 참여 시 제공되는 ‘감사하면 아스트로!’ 이모티콘 모델로 나서는 등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자 수 확산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은 소통이 점차 어려워지는 시대에, 우리 어린이들에게 직접 감사를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의 소통과 올바른 인성교육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면서, “뛰어난 음악 퍼포먼스와 훈훈한 외모까지 갖춘 아스트로가 홍보대사가 된 만큼 올해에는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공모전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위촉 배경을 밝혔다.

아스트로는 최근 첫 월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빌보드 소셜50 차트 7위, 4월에는 일본 데뷔 앨범이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3위를 거머쥐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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