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그램 신곡 '사진'/사진=싸이더스HQ

모노그램 신곡 '사진'/사진=싸이더스HQ

혼성 듀엣 모노그램이 봄 내음이 나는 신곡을 공개했다.

모노그램은 지난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사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꺼내보는 설렘이 담긴 음악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고 있다.

'사진'은 빛바랜 낡은 사진이 간직하고 있는 그 시절의 기억과 추억을 따듯한 노랫말과 함께 모노그램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부드럽고 섬세한 보컬, 미니멀한 트랙 구성으로 봄날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예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번 신곡에도 멤버 케빈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을 뿐 아니라 피아노연주까지 직접 참여해 모노그램의 색깔이 듬뿍 담긴 곡으로 탄생시켰다..

특히 싱그러운 봄에 어울리는 풋풋한 감성 음악으로 마음 한 켠을 따스히 채워주는 것은 물론,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낸 순수했던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등 기분 좋은 설렘과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모노그램 신곡 '사진'/사진=싸이더스HQ

모노그램 신곡 '사진'/사진=싸이더스HQ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멤버 케빈과 리원의 어린 시절 장난기 가득한 사진과 함께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한편의 동화처럼 구성되어 풋풋함이 극대화되며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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