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화면 / 사진제공=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화면 / 사진제공=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화면 / 사진제공=KBS2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이 시청률 50%대 돌파를 코앞에 두고 아쉽게 지난 3월 17일 종영한 ‘하나뿐인 내편’ 보다도 더 빠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또 한 번 시청률이 상승해 31.3% (시청률 조사기관 TNMS 기준, 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3번째 시청률 30%대 돌파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전작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30%대를 3번째 돌파한 때가 24화였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앞선 16화 만에 시청률 30%대를 돌파한 것이다. 무서운 인기 질주가 앞으로 시청률 50%대 돌파를 기대케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인숙(최명길)이 자신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강미리(김소연)가 전인숙에게 딸의 행방에 대해 물었고, 미국에 있다며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고 무너졌다. 이후 딸을 버렸을 때 상황을 떠 올리며 괴로워하던 전인숙(최명길)이 28년 만에 박선자(김해숙)를 찾아갔다. 하지만 딸을 버리고 간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라며 박선자(김해숙)으로부터 소금세례를 받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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