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방송화면 캡처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 정식 변호사 자리를 두고 인턴들 간 무한 경쟁이 시작됐다.

13일 방송된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하 굿피플)에서는 로펌 인턴 8명의 첫 출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인턴들은 한 달간 변호사 업무를 배우며 10개의 과제를 해결해야 하며, 단 두 명만이 로펌의 정식 변호사가 될 수 있다.

굿피플 응원단으로 출연하는 강호동, 이수근, 신아영, 이시원, 도진기, 전범선은 인턴들의 생활이 담긴 영상을 보며 과제마다 1, 2위가 누구인지 추리해 방송의 묘미를 더했다.

회사 회의실에서 도착한 인턴 8명은 긴장과 설렘 가득한 모습이었다. 이어 담당 변호사가 등장했고, 인턴들에게는 저녁 8시까지 제출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져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부 출연자들의 면접 영상도 공개됐다.

먼저 김현우는 자신의 장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저는 많이 열심히 하려고 하는 학생"이라며 그 증거로 성적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강호는 "자기소개서상으로는 우리 로펌에 이런 게 있어서 같이 일하고 싶다는 표현이 없었다"라는 말에 이강호는 "어떤 로펌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라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좋게 생각했지만 그게 저를 '이 로펌에 꼭 들어가고 싶다'까지 이끌진 않았다"고 밝혀 응원단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라효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