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 / 사진=SBS 방송화면

‘열혈사제’ 김남길 / 사진=SBS 방송화면

‘열혈사제’ 김남길 / 사진=SBS 방송화면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의 김남길이 역대급 엔딩을 맞이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열혈사제’에서 해일(김남길 분)이 이중권(김민재 분)의 역습으로 각성했다.

이날 해일은 이중권이 가져간 돈을 빼앗고 정동자(정영주 분)를 찾아가 진술을 확보했다.

이후 한신부(전성우 분)와 기분 좋은 나들이에 나선 해일은 호형호제도 약속하며 우애를 다졌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던 이들의 앞에 다시 나타난 중권은 해일이 보는 앞에서 한신부에게 치명상을 안겼다. 이에 해일은 “하지 말라고! 이리 와! 나한테 오란 말이야! 신부님, 성규야!!라며 절규와 함께 폭풍 오열을 하다 터질듯한 분노로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돌변했다.

이렇듯 김남길은 순식간에 변하는 감정의 소용돌이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더욱 강렬한 분노에 사로잡힌 그가 앞으로 어떤 전개를 펼쳐나갈지 더욱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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