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쏟아지는 신곡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곡들을 모았다. 데뷔 9년 만에 솔로 음반을 내놓은 옥상달빛의 김윤주와 듀엣 호흡을 맞춘 여자친구 은하와 빅스 라비,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돌아온 남성듀오 훈스다. (정렬은 발매일순)

그룹 옥상달빛 김윤주. / 제공=매직스트로베리

그룹 옥상달빛 김윤주. / 제공=매직스트로베리

그룹 옥상달빛 김윤주. / 제공=매직스트로베리

◆ ‘인트로(Intro)’

아티스트 : 김윤주

발매일 : 2019. 4. 9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만든다. 정신없이 흘러가버려 놓친 감정과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여유도 생긴다. 고민과 걱정, 수많은 갈등의 길이 보이는 것만 같은 기분이다.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의 ‘블라썸’ 뮤직비디오 / 사진제공=젤리피쉬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의 ‘블라썸’ 뮤직비디오 / 사진제공=젤리피쉬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의 ‘블라썸’ 뮤직비디오 / 사진제공=젤리피쉬

◆ ‘블라썸(BLOSSOM)’

아티스트 : 은하, 라비(RAVI)

발매일 : 2019. 4. 11

활짝 핀 벚꽃만큼이나 환하고 맑은 기운이 넘쳐흐른다. 어딘가 신비롭고 청량한 목소리의 은하와 묵직한 라비의 랩이 제법 잘 어울린다. 만화 속에 들어와있는 것같은 톡톡 튀는 리듬이 봄날의 설렘을 제대로 표현한다.

듀오 훈스. / 제공=프론트데스크, MMO

듀오 훈스. / 제공=프론트데스크, MMO

듀오 훈스. / 제공=프론트데스크, MMO

◆ ‘알게 모르게’

아티스트 : 훈스

발매일 : 2019. 4. 12

경쾌한 피아노 선율과 기타 연주 위로 훈스의 달콤한 목소리가 사랑의 문을 연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도 심현보 작사가의 손끝에서 누구나 공감할법한 이야기로 완성됐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에 듣는 이들의 마음도 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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