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가 ‘이만갑’에 떴다, “투자 정보는 톱 시크릿”

[연예팀] 투자 귀재가 ‘이만갑’에 온다.

4월1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한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 3대 투자자’로 알려진 짐 로저스와 남다른 인연을 맺게 된 탈북민의 사연이 공개된다. 탈북민은 지난 방송에 화상 통화로 출연한 짐 로저스의 통역을 맡으며 인연을 맺게 됐음을 밝힌다. 그는 짐 로저스가 먼저 제작진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물었다고 이야기해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한편, 짐 로저스가 ‘이만갑’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한 영상이 공개된다. 짐 로저스가 자신의 통역을 맡은 탈북민을 보기 위해 직접 스튜디오에 방문한 것. 영상에서는 짐 로저스가 박은혜의 손등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는 등 출연진과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홍서범은 짐 로저스를 만난 뒤, 그의 첫인상에 관해 “동네 아저씨 같은 구수함을 느꼈다”면서 “그에게 투자 정보를 물어보니 귓속말로 ‘톱 시크릿’이라고 하더라”고 재미있는 일화를 밝힌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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