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보 고양이 루루' 식탐도 없이 뚱뚱한 몸매를 갖게된 이유를 'TV동물농장'에서 다뤘다. / 사진 = SBS 시사교양 'TV동물농장' 방송화면

'뚱보 고양이 루루' 식탐도 없이 뚱뚱한 몸매를 갖게된 이유를 'TV동물농장'에서 다뤘다. / 사진 = SBS 시사교양 'TV동물농장' 방송화면

'TV동물농장’의 초특급 뚱냥이 '루루'가 헤비급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주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초특급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 뚱냥이를 소개한다. 포근해진 날씨 나들이가 한창인 봄날 외출은 고사하고 침대와 결합한 채 온종일 방에만 있다는 문제적 고양이 '루루'가 그 주인공.

'루루'는 조막만한 얼굴과는 달리 몸무게가 무려 14.5kg에 달한다. 보통의 성인 남자 수치인 31인치의 허리 둘레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한다.

루루는 보통의 고양이들보다 3배 이상의 덩치를 소유한 채 지금껏 'TV 동물농장'에 출연했던 수 많은 뚱냥이들을 가볍게 제치고 그 위풍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지켜본 MC들은 호랑이를 본 것만 같다며 혀를 내두르는 모습니다.

그러나 먹보일 것만 같은 루루는 식탐은 커녕 간식과 사료, 심지어 고기까지도 혀에 대지 않는 모습을 보여 더욱 충격을 준다. 대체 '루루'는 어떤 사연으로 이런 몸매가 만들어졌을까? 일요일 오전 SBS 'TV 동물농장'에서 그 궁금증이 해소된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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