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콘서트 '세뇨'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이스트 콘서트 '세뇨'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뉴이스트(NU'EST)가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입성에 기쁨을 표했다.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9 뉴이스트 콘서트 '세뇨' 인 서울(2019 NU'EST CONCERT 'Sengo'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날 뉴이스트는 무대 상단에서 큐브를 타고 내려와 첫 곡으로 '여보세요'를 선보였다. '여보세요'에 이어 '러브 페인트(Love Paint)', '여왕의 기사'까지 세 곡을 부른 후 뉴이스트는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아론은 "뉴이스트 단독 콘서트라는 우리의 꿈이 이루어졌다. 무려 올림픽체조경기장 입성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백호는 "콘서트 전 회차 전석 매진이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렌은 '여보세요' 무대를 떠올리며 "큐브를 타고 내려왔는데 날개가 없지 않았냐. 날개는 러브분들에게 있는 거다"라고 팬들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환호를 받았다.

JR은 "이번 콘서트가 앨범 활동 전에 하는 콘서트다. 어떻게 준비를 하면 좋을지 고민했다"고 전했다. 백호는 "콘서트 타이틀이 '세뇨'다. '세뇨'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다. 옛날로 돌아가서 준비한 무대도 있다. 행복하게 해 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콘서트는 뉴이스트가 2013년 이후 6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하던 황민현이 복귀한 뒤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다.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