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x유민상의 진짜 ‘짠내투어’, 단돈 400원 때문에 징벌방 행?

[연예팀] ‘짠내투어’로 터키를 느끼자.

4월13일(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유민상 콤비와 EXID 하니의 유쾌한 설계 대결이 펼쳐진다. 터키 이스탄불의 다채로운 맛과 멋을 두 배로 전할 문세윤-유민상과, 오랜 문화유산의 향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할 하니의 개성 넘치는 투어가 토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질 예정.

지난주에 이어 터키 이스탄불 여행 첫째 날 설계를 맡은 문세윤, 유민상 콤비는 관광도, 음식도, 기쁨도 두 배로 준다는 ‘곱빼기 투어’를 본격 공개한다. 영화 ‘007’의 촬영지인 어마어마한 규모의 동로마 제국 지하 저수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놀라운 절경의 보스포르스 다리 등 화려한 볼거리를 연이어 소개하는 것은 물론, 터키 전통 의상 체험으로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양은 두 배지만 가격은 절반”이라는 가성비 최고의 양고기 레스토랑에서의 배 터지는 저녁 식사까지 순조로운 일정으로 호평을 모은다. 더욱이 문세윤, 유민상은 척척 맞아 떨어지는 ‘슬루우 모션’ 케미스트리마저 선보이며 특별 평가 항목 ‘넉살’ 지수 최고점을 예약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멤버들로부터 “짠내투어가 아니라 먹방투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쉴 새 없는 먹부림을 선보인 ‘곱빼기 투어’는 최대 고비를 맞게 된다. 아낌없는 식대 지출로 결국 예산이 바닥나는 것. 단돈 400원의 저녁 식사비가 모자라는 짠내 가득한 상황 속, 뜻밖의 기억력으로 위기를 모면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과연 이색 투어로 눈길을 끈 문세윤, 유민상 콤비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tvN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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